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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명인 부채, 대통령기록관 '입점'

기사승인 2021.04.13  10: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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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 제품으론 최초

우리나라 전통부채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대석 명인(전남무형문화재 제48호 선자장, 제48-1호 접선장)의 부채가 지난 10일 대통령기록관 기념품점에 입점했다.

대통령기록관 기념품점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을 기념하는 기념품을 구매하기 위해 찾는 곳이어서 김대석 명인의 부채는 우리나라 전통부채의 우수성과 실용성 모두를 만족시키면서 한편으로 담양을 알리는 또다른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 명인의 부채가 이번 대통령기록관에 입점한데에는 행안부 김재윤 사무관의 역할이 컸다./ 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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