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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의원, ‘광주대학발전협력단’ 출범 환영

기사승인 2021.04.13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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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지방정부 잇는 가교역할 최선 다하겠다”

담양출신 더불어민주당 윤영덕(광주 동남갑, 교육위원회) 국회의원이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대 위기 극복을 위한 광주시와 교육청, 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광주대학발전협력단’ 출범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영덕 의원은 “지방대 위기는 대학만의 문제도 아니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정치권 및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문제이다”며 “10여년 전부터 지방대 몰락 위기가 제기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는 뒷짐만 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지역 우수인재의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지역산업과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일자리가 부족해 지역 우수인재가 다시 유출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데 이들이 지역에 정주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구조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또 “지방대 위기는 곧 지역의 위기이고 지방대의 붕괴가 지역사회 공동체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광주시의 ‘대학발전협력단’ 출범을 계기로 광주시와 교육청, 지방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방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혜안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함께 윤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광주대학발전협력단’의 성공을 위해서 교육부를 비롯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상민 전문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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