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의 지도를 바꾼 대규모 주거 복합문화단지 '담빛문화지구' 인근 고가제(저수지)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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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2.08.12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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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지도를 바꾼 대규모 주거 복합문화단지 '담빛문화지구' 인근 고가제(저수지)에 붉은 연꽃이 가득 피었다.
고가제 주변으로는 산책길이 조성돼 주민의 사랑을 받는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