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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 서희아파트, 진통 끝 ‘11월 착공’ 

기사승인 2022.09.02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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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단가 합의, 시공사 남양건설로 교체

▲서희센트럴파크 건립부지

백동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 건립공사가 오랜 진통 끝에 오는 11월 착공될 전망이다.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는 당초 지난해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시공사인 서희건설과 지역주택조합측이 공사 단가를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서희건설이 도급공사를 포기함에 따라 착공이 지연돼왔다. 

이에따라 지역주택조합측은 남양건설, 금호건설 등 몇 곳의 건설사와 공사 도급계약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8월 말에야 남양건설과 최종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 공사가 시작되더라도 애초 예정했던 것보다는 2년 가까이 늦어진 착공이다. 

이처럼 서희아파트 공사가 지연된데는 최근 몇년새 자재값이 크게 올라 지역주택조합 출범당시 시공단가를 맞추기 어려워짐에 따라 조합측과 시공사인 서희건설이 공사단가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몇차례 착공시기가 잡혔으나 결국, 조정에 실패함에 따라 서희측이 지난 5월 도급계약을 아예 포기함에 따라 더욱 착공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최근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합측 관계자는 “최초 시공가 보다 평당 90만원 가량 상향 조정된 공사단가로 남양건설이 시공을 맡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약 2개월 정도 소요되는 국토부 승인 위험방지계획서가 나올 예정인 11월쯤 착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면서 “이에 앞서 추석을 전후로 공사현장에 공사내용과 관련한 간단한 일정이 휀스에 안내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서희 센트럴파크 아파트는 당초 사업계획에 5개동(15층)에 276세대를 분양할 계획이었으나 담양군과의 미리산공원 스카이라인 조율과정에서 지상 11층∼15층 5개동(11층2동, 13층2동, 15층1동) 총 224세대 규모로 조정됐다. 아파트 분양면적은 84㎡ 172세대, 107㎡ 52세대이다.

한편, 담양뉴스는 서희센트럴파크 아파트 공사지연과 관련 금년 1월, 6월 두 차례에 걸쳐 상세히 보도한 바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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