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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 의료대책 '만전'

기사승인 2022.09.08  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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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검사·진료·처방 의료기관 5개소 운영

담양군이 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 의료대책에 만전을 기한다.

군에 따르면,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원활한 대처를 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담양사랑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보건소 및 병·의원 등 5개 당직 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코로나19 검사 및 대면·비대면 진료 의료기관 5개소(담양사랑병원, 나눔내과의원, 행복한내과, 창평성심의원, 하나의원)와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4개소(종로약국, 창평약국, 고서약국, 담양유명약국)를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소는 비대면 호흡기환자 진료와 선별진료소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코로나19관련 비상상황대책반과 상황실을 가동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운영되는 비상진료의료기관, 약국, 코로나19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운영현황은 담양군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날짜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의료공백이 발생되지 않도록 코로나 특별방역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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