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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 ‘착공’

기사승인 2023.11.27  1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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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억원 투입 금성면 대나무생태공원에 조성
방문자센터·연수원 외 온실2동·한옥카페 등 들어서
산림청과 담양군 2개 사업구역으로 나눠 진행 중

▲한국정원문화원 착공
▲한국정원문화원 건립부지
▲한국정원문화원 공사개요

금성면 대나무생태공원 부지에 들어서는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됐다.

총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되는 한국정원문화원은 사업기간이 2021년~2024년(설계2년,조성2년)까지 4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8월 본격적인 토목공사에 들어갔다. 

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은 산림청과 담양군 2개 사업구역으로 나뉘어 시행되며 산림청은 136억원을 들여 방문자센터·연수원 등을 건립하고, 담양군은 60억을 투입해 전시온실과 재배온실 2개동 건립을 비롯 한옥쉼터(카페),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별도사업으로 국비 15억원이 투입되는 ‘2024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내년 1월에는 ▲정원교육원 실외정원(5억원) ▲연동골 실외정원(5억원) ▲소하천 생활환경 숲 조성(5억원) 사업이 시행된다. 

본사업인 한국정원문화원, 2024생활밀착형 정원 조성사업 모두 2024년 11월 완료될 예정이며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에 운영·관리를 위탁하게 된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은 지난 2020년 담양유치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국제적인 물가폭등과 건설자재·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사업비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보다 사업규모가 일부 축소돼 시행된다.

이와 관련, 담양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건설자재와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당초 사업예산 196억원 보다 30억원 가량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우리 군에서는 산림청에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으나 정부 긴축재정 등으로 반영이 어렵게 됐다” 면서 “설계변경을 토대로 연수동 건립사업이 다소 축소된 규모로 진행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설계변경과 관련해서는 “사업 주관부처인 산림청이 현행 예산대로 사업 추진을 주문하면서 부족한 예산은 연수원 수용인원 축소(당초79명⇒45명) 등으로 건축규모를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연수원 규모가 축소되는 것이며, 건립 위치도 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당초 설계와 달리 사업부지 중앙에서 산 아래 쪽으로 옮겨 짓게된다”고 말했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이 대나무생태공원에 들어서면, 인근 죽지원(맹종죽 대나무숲)과 오토캠핑장, 금성산성, 연동사, 담양온천리조트 등과 연계한 새로운 힐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국정원문화원은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담양에 한국정원연구 및 정원산업 지원을 위한 국립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96억원(산림청136억원, 담양군60억원)을 투입해 금성면 금성리 대나무생태공원 일원 7만㎡(2만여평)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방문자센터(정원연구동,교육실), 연수원(숙박시설,편의시설)을 비롯 온실, 시험포지, 실습장, 전시정원 외에 한옥쉼터(카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산림청이 2021년부터 담양군 소유의 토지 매입과 실시설계를 진행해왔으며 2024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중이다. 이와 관련해 담양군은 지난 2018년부터 정원관련 연구 및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을 인식, 국립한국정원센터의 건립을 추진해왔다. 

산림청은 한국정원문화원이 담양에 들어설 경우 생산 유발효과 23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5억원, 고용 유발효과가 17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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