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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속 담양사람들(20)/ 【담양향우 CEO모임】 이만수 회장

기사승인 2023.11.27  17: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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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광주판】은 인근 광주시에 거주중인 담양출신 향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광주시정을 비롯 북구·남구·동구·서구·광산구의 대민지원 정책과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유익한 생활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울러, 광주에 정착해 열심히 삶을 꾸려가며 생업에 종사중인 다양한 분야 향우들의 동정을 〈광주 속 담양사람들〉 코너를 통해 소개합니다. 
(기사제안/취재요청: 061) 381-8337∼8 담양뉴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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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속 담양사람들(20)/ 【담양향우 CEO모임】 이만수 회장
광주전남 담양출신 사업가 CEO 친목단체 
“고향을 매개로 소통과 친목, 서로 윈-윈 하고있죠”

▲이만수 회장

모든 것이 변해도 변할 수 없는 한가지가 있다. 출생지, 고향이다.

출생지, 고향이 같은 사람들이 고향 사람들의 발전을 위한 마음 하나로 친목단체 '담양향우 CEO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친목을 쌓아가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광주전남 담양향우 CEO모임 이만수 회장(61세)을 만나 인터뷰 했다.

■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담향향우 CEO모임을 소개해 주시죠
☞ 담양출신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서로 상생하는 사업가 모임입니다.

■ 광주전남권 담양향우 CEO모임을 만든 특별한 이유라도?
☞ 광주, 전남지역에서 크고 작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담양향우들이 많습니다.
향우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이 맞은 몇몇 사람이 모여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내가 하는 사업을 알려, 내가 찾는 고객이나 내가 가진 인맥을 필요로 할때 소개 해주고 연결해줌으로써 담양향우 사업가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 담양향우 CEO 모임은 얼마나 됐는지?
☞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2022년 3월 무렵 7명의 사업가들이 모여 모임을 결성했고, 현재 2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담양향우 CEO모임을 어떤 각오로 이끌어 오셨는지?
☞ 다양한 직업군의 사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선배는 존중받고 후배는 사랑받는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통한 이해와 배려가 있어야 궁극적인 목표인 협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창립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하고 있습니다.
처음 나온 회원은 있지만 한번 나온 회원은 없습니다. 평생 회원입니다(하하하)
소통을 통한 응집력으로 짧은 시간 모임이 활성화 된 것 같습니다.

■ 담양향우 CEO모임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내용이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 모임에서 별도 사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달에 한번 월례모임(매달 3째주 월요일)을 통해 향우분들이 운영 중인 맛집도 들르고 회원분들의 생일이나 애경사를 챙기며 서로의 근황과 소식이나 사업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보람된 만남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30명 정도의 소모임으로 활동할 계획이며 담양향우회나 담양군과 유기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담양군의 발전에 함께하기 위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습니다.

■ 회장님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담양군 고서면 에서 태어나 고서초교, 고서중을 졸업하고 광주로 나왔습니다.
고철철거 전문처리 분야에서 20년째 종사하고 있으며 현재는 광산구 하남산단로 (6번길 9-12)에서 ㈜모두환경건설, (주)모두스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담양향우 CEO모임의 향후 발전방향은 어떻게 보시는지?
☞ 향우모임 발전은 어느 한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회원들이 애향심을 가지고 동참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닌 향우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전제된다면 더 단합되고 서로가 윈-윈(WIN-WIN) 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기자가 회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묻자. 
이만수 회장은 “소통을 해야 알 수 있고, 알아야 함께 할 수도 있고, 도와줄 수도 있는 것 아니냐”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다시한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월례모임에 적극 참여와 잦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기를 부탁했다.

인터뷰 자리에 함께 한 담양향우 CEO모임 이정헌 총무(50세, 남도개발)에게도 모임의 좋은 점을 묻자,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꼽을 수가 없다” 답하고는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함께 한 11명의 다른 회원들과 함께 일제히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린 후 박수를 쳤다.

이번 취재에서 담양향우 CEO모임 회원들의 한마음과 자긍심이 느껴졌다
담양향우 CEO모임의 더욱 단합된 모습과 회원 모두의 행복과 발전을 기원한다. /문미경 전문기자

한편, 담양향우회 회원은 다음과 같다
▲고영효-영플라워 ▲김대규-(유)강건하이텍 ▲김두곤-(주)대산케미칼 ▲김상현-(주)EB ▲김성길-(주)지퍼이엔지 ▲김성호-(주)제일통상 ▲김승석-동국성신(주) ▲김영채-(주)대신물산 ▲김학선-(주)덴트샵 ▲박관순-(주)진영정밀 ▲박은희-(주)현성산업 ▲박재완-(주)하남환경산업 ▲박정범-덕성ENG(주) ▲배민호-(주)해강 ▲유창완-(주)부성칼라도장 ▲이근표-KP상사 ▲이두형-(주)진양 ▲이만수-(주)모두스틸, (주)모두환경건설 ▲이용호-(주)드림캐처 ▲이정헌-(주)남도개발 ▲이창신-(주)하나종합건설 ▲최봉섭-최봉섭 세무회계사무소

문미경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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