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본지 지면평가위원회, 2024년도 1분기 '정기회의’  

기사승인 2024.02.19  09:46:05

공유
default_news_ad2

●금년도 취재, 보도방향 및 지면 개선사항 등 논의
●지발위 5년연속 우수신문 선정 및 추진사업 설명

담양뉴스 지면평가위원회(위원장 김해곤) 2023년도 1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2월 7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뉴스가 올해도 지역신문발전기금 5년 연속 우수신문사에 선정됨에 따라 금년에 추진할 지발위 주요사업을 비롯 금년에 보도할 주요기사와 기획특집, 기획기사 등 보도방향과 더불어 지면편집에 대한 평가,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은 지난해 담양뉴스가 추진한 기획 및 특집기사의 보도성과와 함께 올해 계획 중인 보도방향 및 지면편집 등을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획특집으로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시리즈 계속보도로 인구감소와 농촌빈집, 농촌공동체 해체, 농촌인력난 문제 등을 비롯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소멸 대책과 해법을 제시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기획/담양 원도심 이야기】,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등 기획보도 및 특집보도 또한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기획위원회 제안으로 올해 【담양의 명문가】 탐방취재를 새로 신설해 기획특집 보도와 더불어 연말에 책자로 발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올해 기획취재로 계획한 ▲담양딸기축제 개최 필요성 등 제시 ▲담양카페 400개 성업, 트렌드진단 ▲담양 죽세공예 장인 및 전수자 현황 등을 설명하고 위원회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해곤 위원장을 비롯 위원들은 담양뉴스가 지역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해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거론하고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지역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해곤 위원장 : 지난해 여러모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함께 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담양뉴스도 지난해 유용한 정보와 알찬 내용으로 군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의 폐도부지 활용기사나 마을도로 방지턱 보도기사는 현실성 있는 좋은 기사였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독자와 군민들에게 보다 유익한 기사와 뉴스를 많이 보도하고 언론 공익기능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당부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다. 장 국장께서 올해 담양뉴스 보도방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해 달라.

■ 장광호 편집국장 : 금년에도 기획 또는 특집으로 ‘담양 원도심 살리기’ 2차 프로젝트 중앙로 상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담양 원도심 이야기】,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기획/ 농촌유학~지방소멸 막는다】을 비롯 <농촌일기> <동네한바퀴> <담양알기 1,2,3/담양이야기> <광주속 담양사람들> 등 지역밀착형 마을뉴스, 동네뉴스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특히, 기획위원회 제안한 【담양의 명문가】 탐방기사를 올해 새로 시작하는 기획특집으로 보도하고 연말에 결과물을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담양의 명문가 탐방은 연중 시리즈로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담양에도 명문가 성씨들이 많이 있는데 위원님들께서도 자기 문중을 포함해 주변의 명문성씨를 추천해 달라. 

■ 김방식 위원 : 담양에도 대를 이어 특정병역에 군복무 한 가문이 있다고 들었는데 병무청 이나 호남의 명문가 사례 관련자료 등을 알아봐서 병역관련 명문가도 소개했으면 한다. 

■ 박은서 위원 : 단순한 성씨 명문가 뿐 아니라 특정분야 명문가를 소개하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 장광호 국장 : 좋은 생각이다. 1대에 이어 2대, 3대를 이어가는 다양한 형태의 가문이 적지 않다. 담양의 음식점, 식품관련 장인과 명인, 향토업체 등 부모에 이어 자녀들이 대를 이어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몇 년전부터 그분야 특집기사도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함게 보도방안을 모색해 보겠다.

■ 박창규 위원 : 담양뉴스가 지역의 역사문화 관련 보도량이 많은 편인데, 차제에 더 젊어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예를들어 담양에는 카페문화가 활성화 되고 있고 생태정원 문화가 잘 알려져 젊은층의 호감을 가져올 수 있다. 이러한 사안도 감안해 보도량을 늘렸으면 한다.
아울러, 담양뉴스의 기획기사 범위가 상당히 광범위 한데 일간지급에 해당할 정도이다. 그리고, 올해 시도하는 <담양의 명문가> 탐방 취재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박은서 위원 : 최근 관광과에 담양뉴스가 보도한 딸기 관련 칼럼과 기사를 소개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문제를 거론한 바 있다. 담양이 딸기 주산지이미만 말처럼 그리 유명한 곳을 인식되고 있지 않은데 이번에 담양뉴스가 계획한 <담양딸기축제> 관련 기획취재는 시의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 박창규 위원 : 이제 광주-담양-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생기게 되는데 이와 관련한 취재가 없는 것 같다. 철도가 담양을 통과하게 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심층적인 보도기사가 필요하다. 담양뉴스가 관심을 갖고 취재하면 좋겠다.

■ 한승진 위원 :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팩트체크가 필요하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소문으로 전해져 진실인 것처럼 펴지는 사례가 적지않다. 

그리고 우리마을의 경우 불법 묘지 문제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데, 당초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외지 입묘자간 분쟁으로 어려움이 많다. 서로 민감하고 예민한 민원인 만큼 행정에서 원활하게 해결하는 대책이 마련됐으면 좋겠다. 요즘 들개들이 많아져 송아지 피해를 봤다는 주민도 있다. 유기견이나 들개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담양뉴스가 공론화했으면 한다.

■ 박인숙 위원 : 담양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데 아침식사를 하는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한다. 
담양군이 관광홍보물 등에 아침식사 가능한 음식점을 소개하는 코너를 추가 했으면 좋겠다.

■ 장광호 국장 : 좋은 제안이다. 담양읍에 아침식사 식당이 2~3곳에 불과해 관광객들의 애로사항으로 알고 있다. 관광가이드북이나 리플릿에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이 기재되도록 건의하겠다.

■ 박창규 위원 : 담양뉴스가 담양딸기 관련 기획기사, 칼럼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어 좋다고 본다. 그와 마찬가지로 담양은 대나무가 세계농업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음에도 이에 대한 홍보나 활성화 방안이 크게 보이지 않는다. 담양뉴스가 올해 담양의 죽세공예 명인들에 관한 기획취재를 계획하고 있으니 세계농업문화유산과 접목해 담양대나무의 6차산업화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안을 제시할 필요성도 있을 것 같다.  

■ 김해곤 위원장 : 죽녹원 관광명소 바로 옆에 있는 담양향교 주변에 슬레이트 지붕이 아직도 있어 관광명소 이미지를 저해하고 있다. 담양군이 전수조사를 통해 관광지 주변 슬레이트 지붕개량에 나서고, 아울러 철거비용 외에 새지붕 설치비까지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한데 담양뉴스가 이점에 관심을 가져달라.
그리고 지역에서 열심히 생산활동 중인 향토업체도 담양뉴스가 자주 홍보해서 어려운 경제현실에서 이들 업체들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다.

■ 장광호 국장 : 향토업체 소개는 담양뉴스가 몇차례 진행한 바 있다. 요청이 있으면 편집회의를 거쳐 결정하고 취재,보도하고 있다. 위원님들께서 홍보, 또는 소개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하면 반영하도록 하겠다.

■ 강성욱 위원 : 담양뉴스가 담양소식은 물론이고 광주소식도 광주판 신문지면에 실어주는 것은 잘하는 것 같다. 광주향우들이 담양뉴스를 많이 보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 함양과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에도 더 많이 참여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 강은영 위원 : 담양뉴스는 기획기사나 특집기사, 발굴기사 등이 많아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현안이나 민원에 대해 지역민들의 입장에서 취재, 보도해 주면 좋겠다.

■ 장광호 국장 :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이나 제안들은 기사보도 뿐 아니라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도록 담양뉴스가 노력하겠다.

■ 김해곤 위원장 : 담양뉴스가 취재, 보도하는 기사가 금년에도 지역사회 공익에 적지 않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회의를 마치겠다. /조성원 기자, 박지현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