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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공직자 재산, 얼마나 줄고 늘었나

기사승인 2024.04.01  11: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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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 의원 13억 7,300만원 신고 1위
이병노 군수, 1,600만원 늘어 1억6,800만원 

선출직 담양군 공직자들의 2024년도 재산내역이 공개됐다.

정부와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최근 2023년 12월말 기준 담양군을 비롯 전남도와 22개시군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 251명에 대한 2024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관보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재산내역을 보면, 담양군은 전체 12명의 선출직 공직자 중에서 정철원 군의원이 1,373,934,000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으며 이기범 군의원 1,362,206,000원, 최용호 군의원이 1,270,933,000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병노 군수는 168,844,00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600만원이 늘었다.

최용만 군의회 의장도 전년비 재산이 1억3,500만원이 증가한 238,211,000원을 신고했다.

전년도에 비해 재산 증가액으로는 최용호 군의원이 3억3,60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정철원 군의원이 2억5,500원이 증가해 뒤를 이었다. 

전년에 비해 재산가액이 1억원 이상 증가한 공직자는 최용호 군의원, 정철원 군의원, 최용만 군의원 등 3명이며, 5천만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장명영 군의원(6,800만원), 조관훈 군의원(6,700만원), 이규현 도의원(6,500만원) 등 3명이다. 

반면, 전년에 비해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박은서 군의원이 405,508,000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2억3,400만원이 줄었으며, 최현동 군의원이 2억2,000만원이 감소한 136,109,000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관련표 참고=선출직 담양군공직자 재산공개) 

이번 재산공개는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 변동사항이며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6월말까지 재산 취득경위와 자금출처, 자금사용 용도 등 재산 형성과정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결과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의무자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게된다. 

한편, 재산등록의무자(공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하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의 신고사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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