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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2/ 담양의 문화유산(77) 관가정(觀稼亭)

기사승인 2024.05.27  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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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2/ 담양의 문화유산(77) 관가정(觀稼亭)
한해의 농사를 살펴보는 정자
창녕조씨 문중 조치선이 건립

▲관가정(전경사진) 

◾ 지정별 : 미지정 
◾ 시대 : 최초 1949년, 1992년 복원
◾ 규모 : 정면 3칸, 측면 2칸, 팔작지붕
◾ 위치 : 담양군 고서면 분향리 잣정마을 

관가정(觀稼亭)은 담양 고서면 분향리 잣정마을 입구 들녘에 자리하고 있다. 
정자를 에워싼 고목들이 400년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듯 넓고 큰 그늘을 드리우고 있다. 관가정은 마을 당산나무 인근에 1949년에 농사일을 살피기 위해 건립했으며 1992년 복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관가(觀稼)’의 뜻은 농사를 살펴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들판 한 가운데 위치한 관가정(觀稼亭)은 이 지역 백성들의 농사일을 지도, 감독하기 위해 창녕조씨 문중의 조치선이 지은 정자이다. 마을의 대소사나 행사, 주민 쉼터와 놀이장소 등 마을마다 마을회관이나 당산나무 인근에 짓고 있는 요즘의 모정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했다.

정자에 걸려있는 관가정기(觀稼亭記) 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창녕인 조희빈, 조치선 등이 성곽 위에 한 정자를 짓고 이름하여 관가(觀稼)라 하였다. 봄과 여름에는 여기에서 살면서 농사일을 살폈고 겨울이 되면 마을 집으로 돌아와 지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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