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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촌 왕진버스 달린다”

기사승인 2024.05.27  11: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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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큰 보탬 전망
전남도 담양 비롯 도내 13개 시군 운영

의료시설이 부족한 도내 농어촌 지역에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왕진버스’가 운영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왕진버스’ 공모에 전남도 13개 시군이 선정돼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왕진버스’는 도-시군-농협의 협력사업으로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촌지역에 의료진이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총사업비는 8억 원이다.

검진 대상자는 고령농, 외국인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 농촌지역 거주민이다. 사업추진 지역농협에 신청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농작업 질환을 포함해 양·한방, 구강검진, 검안·돋보기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뷰티·미용 등 재능기부도 함께할 계획이며 오는 7월부터 13개 시군에서 총 40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군별 검진 인원은 담양군 450명을 비롯 여수 200명, 곡성 800명, 구례 400명, 고흥 1천900명, 장흥 200명, 강진 250명, 해남 2천400명, 영암 400명, 함평 400명, 영광 600명, 장성 600명, 완도 400명 등 총 9천여 명이다.

이와관련,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은 고강도 농작업으로 각종 질환에 노출돼 있으나 농촌지역은 의료시설이 부족해 제때 진료를 받기 어렵다”며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농협이 힘을 모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11개 시군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6,600명에 대한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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