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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농부들, 담양에서 ‘모내기’ 체험활동

기사승인 2024.06.08  1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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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환경농업협회 창평볍씨마을학교 주관 
회원·공무원 및 창평초·수북초·용면초 120명 참가

전남도가 지난 5일 담양 창평면 슬로시티 삼천리 하삼천마을에서 ‘제4회 어린이 친환경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손모내기 체험행사는 (사)전남친환경농업협회(회장 오관수), 담양군 창평볍씨마을학교에서 주관했으며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에서 후원했다. 

행사에는 담양지역 창평초교·수북초교·용면초교 등 담양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창평 볍씨마을 주민, 전남친환경농업협회 회원,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손모내기 이론 및 체험, 우렁이 넣기 체험, 생태관찰 수업을 진행했다.

볍씨마을학교는 담양 창평면 주민들과 창평초·중·고등학교가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해 만든 마을교육공동체다.

마을학교에서는 주중에는 정규수업과 연계해 벼농사의 역사와 생태환경을 공부하고, 미술시간에는 논에 살고 있는 생물을 그리며, 음악시간에는 공동체를 엮어주는 사물놀이와 노동요를 배운다. 주말에는 유기 논에서 서식하는 우렁이알, 올챙이, 거머리 등을 잡아보는 생태관찰 체험도 진행한다.

김승애 전남친환경농업협회 교육부장은 “이번 행사는 쌀이 재배되는 과정을 마을공동체와 함께 배우면서 농촌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현장 수업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행사가 전남의 특화활동으로 지속되도록 지원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책장을 넘기면서 맡던 책 냄새 대신 흙냄새가 풍기는 자연에서 건강한 먹거리의 소중함과 생태적 감수성을 배우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지속 협력해 소비자 초청 체험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행사가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상민 군민기자

(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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