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규모 신청사 6월말 완공예정
▲신축공사 현장 |
▲조감도 |
농협 담양군지부 신청사 건축공사가 6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중이다.
농협군지부에 따르면, 농업인들과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업무지원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담양읍사무소 건너편 현재의 위치에 청사를 확장, 신축중이다.
군지부 신청사는 연면적 655.211㎡(약200평)에 건축면적 394.4㎡(약120평)의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며 금융창구, 사무실, 회의실, 기타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한편, 농협 담양군지부는 청사 신축공사로 인해 지난해 5월부터 담양읍 동산병원 뒤편 서해푸른들아파트 상가에 임시사무소를 마련하고 농협업무를 보고 있다./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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