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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는?

기사승인 2024.03.25  15: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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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김유성·김선우·곽진오·이석형 ‘5파전’
 

#왼쪽부터 이개호 후보(더불어민주당), 김유성 후보(국민의힘), 김선우 후보(새로운미래), 곽진오 후보(개혁신당), 이석형 후보(무소속)

오는 4.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총 5명의 후보자가 등록, 5파전이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일, 22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국회의원)를 비롯 국민의힘 김유성 후보(대한탐정연합회 전라남도회장), 새로운미래 김선우 후보(대한노인회중앙회 정책위원), 개혁신당 곽진오 후보(전.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장), 무소속 이석형 후보(전.함평군수) 등 5명이 최종 등록했다.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 정당의 당인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한편,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는 후보자당 1,500만원,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는 500만원의 기탁금을 내야한다./ 선거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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