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천년담양 【담양알기】 퀴즈 (제71회)

기사승인 2022.08.05  15:39:17

공유
default_news_ad2

(    ,     ,    ) 3인은 조선 후기 담양부사를 지냈다.
이들은 재임시 학문을 장려하고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풀어 백성들이 불망비(不忘碑)를 세운 것으로 전해진다. 
대덕면 문학리 마을 끝자락 산중의 저수지 주변에 3인의 공덕을 칭송하는 불망비가 있으며 불망비 규모는 높이 55cm∼135cm 가량이다. 인적이 끊긴곳에 있는데다 퇴적층에 일부 묻혀있고 외관도 상당부분 풍화돼 육안으로는 비문 해독이 쉽지 않은 상태여서 보존, 관리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당초, 이 담양부사 3인 공덕비는 저수지가 생기기 전, 문학리 주민들이 옥천골 가는 산길에 있었으며 마을을 오가는 주민들이 잠시 쉬어가는 장소로, 산나무꾼이 지게를 내려놓고 낮잠을 즐기는 곳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        ) 안에 들어갈 3인의 담양부사는 누구일까? (이번호 신문8면 ‘담양이야기’ 참고)
정답 ☞ (         )

※ 정답자 중 2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학생백화점 제공), 담양온천 VIP입욕권(담양리조트 제공) 등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정답을 담양뉴스 이메일(dnnews@hanmail.net), 또는 팩스(061-381-5775)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주소명기) 
※ 제70회 정답 : 담양부사 윤양래 / 정답자 : 김O섭(서울시 노원구), 이O영(담양읍)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